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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처, 한 세대의 게임에 대한 10문제

Pokequizz 소개

컬처, 한 세대의 게임에 대한 10문제

포켓퀴즈의 다른 모드는 모두 포켓몬을 숨기고 맞히게 해요. 컬처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아요. 게임 자체를 물어봐요. 이 길에서 출현율 5%인 포켓몬은 무엇인지, 저 체육관 관장이 두 번째로 내보내는 포켓몬의 레벨은 몇인지, 이 기술머신은 얼마인지, 어느 버전의 독점인지. 매일 한 세대가 추첨되고, 10문제가 그 세대를 훑고, 만점이면 그 세대의 스타터 한 마리를 받아요.

포켓몬이 아니라 게임에 대한 퀴즈

실루엣이나 울음소리, 종족값으로 포켓몬을 알아맞히는 건 이 사이트의 다른 열두 퀴즈가 하는 일이에요. 컬처는 질문을 옮겨요. 그 포켓몬이 누구인지가 아니라, 당신이 했던 플레이를 얼마나 기억하는지를 물어요. 출현율, 상금, 상점 가격, 발매일. 전부 도감에는 없는 것들이고, 직접 해 봐야 아는 것들이에요.

특정 버전을 아는 것이 의미를 갖는 유일한 모드이기도 해요. 크랩이 19번 해로에 나온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. 파이어레드에서는 20%, 리프그린에서는 60%라는 것까지 알아야 해요. 쌍둥이 버전의 차이만으로도 하나의 주제가 돼요.

10문제가 파고드는 것

문제는 아홉 가지 주제에 걸쳐 있고, 한 판의 구성은 운에 맡기지 않고 보장돼요. 희귀 출현 두세 문제, 버전 차이 한두 문제, 체육관 관장의 포켓몬, 기술머신, 발매일, 장소, 게임 내 교환, 가격이 각각 한 문제씩. 모두가 아는 것에서 오래 플레이한 사람만 마주친 것까지 이어지는 경사예요.

등장하는 트레이너는 기억에 남는 인물들, 즉 체육관 관장과 사천왕, 챔피언이에요. 꼬맹이 영재의 꼬렛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지만, 블레인에서 막혔던 기억은 모두가 가지고 있어요. 게임 내 교환도 들어 있고, 상대가 건네는 포켓몬에 붙인 별명까지 나와요. 실제로 교환해 본 사람만 아는 세부예요.

하루에 한 세대, 추첨으로

그날의 세대는 예측 가능한 주기가 아니에요. 가중치를 둔 추첨으로 정해지고, 오래 기다린 세대일수록 잘 나와요. 같은 세대가 4일 안에 다시 나오는 일은 없고, 10년치 일정을 돌려 본 결과 18일보다 오래 기다리는 세대도 없어요.

플레이로 옮기면 간단해요. 자신 있는 세대가 한동안 안 나왔다면, 날이 갈수록 나올 확률이 올라가요. 일정은 모두에게 같고, 미리 계산되어 있으며, 서버와 사이트가 같은 순서로 일치해요.

스타터는 여기서 얻어요

제한 시간 안에 만점을 내면 그날 세대의 스타터를 한 마리 받아요. 아직 없는 것 중에서 뽑히기 때문에 같은 것을 두 번 받는 일은 없고, 만점이 헛되는 일도 없어요. 이상해씨부터 꾸왁스까지 스타터 스물일곱 마리는 이 방법으로만 모여요.

제한 시간은 난이도가 아니라 정직함을 위한 것이에요. 컬처 퀴즈의 답은 웹에 있고, 시간이 빠듯하면 두 번째 탭을 열 마음이 들지 않아요. 또 정답 하나마다 1/1024 확률로 이미 가진 스타터의 색이 다른 모습을 얻어요. 잘 안 풀린 판도 완전히 헛되지는 않다는 뜻이에요.